e-line? ∕ 아봉이 ∕ 아콩이 ∕ 출시 예정 ∕ STORE
이지라인에서는 여러분의 삶에 식물을
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안합니다.
귀여운 이지라인 친구들이
여러분을 모두 전문가로
만들어 줄 거예요.
식물이
어렵다구요?
그렇지 않을걸요.
이지라인에서는 여러분의
삶에 식물을 더하는
가장 쉬운 방법을 제안합니다.
식물, 사지 말고
씨앗부터 키워보세요.
왜냐면 예쁘거든요.
잘 자라고요.
씨앗부터 자란 식물은 여러분에게
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.
게다가 물만 있으면
누구나 가능하거든요.
식물을 꼭 사야만 한다고 생각하시나요? 그래서 부담되셨다고요?
그렇다면 씨앗부터 키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?
씨앗, 버리지 말고 기르세요.
그것도 쉽고, 아름답게.
놀라실 거예요.
식물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요.
그것도, 씨앗부터 말이죠.
아보카도 씨앗을 보고 누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
고민 해보셨을 거예요. 그 고민 저희도 알아요.
아봉이가 그렇게 탄생했답니다. 그리고 놀라실 거예요.
모든 씨앗은 자라고 싶어요.
그것도 매우 간절하게 말이죠.
씨앗이 그토록 원하는 것은 자라나는 것이랍니다.
이제는 그 간절한 바람을 한번 들어주는 건 어떨까요?
씨앗이 그토록 원하는 것은
자라나는 것이랍니다.
이제는 그 간절한 바람을
한번 들어주는 건 어떨까요?
" 원예에서 누리는 가장 큰 기쁨은
씨앗을 싹 틔우는 일이다.
씨앗은 자신이 어떻게 될지
말해주지 않는다.
씨앗만 보면 구름처럼 피어나는
향기로운 꽃은 고사하고
어떤 시시한 일도 해낼 거라
생각할 수 없다.
그래도 그렇게 한다.
나는 새로운 생명과 애착을
형성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느낀다."
Sue Stuart-Smith, 『 정원의 쓸모 』 저자
씨앗을 싹 틔우는 일이다.
씨앗은 자신이 어떻게 될지 말해주지 않는다.
어떤 시시한 일도 해낼 거라 생각할 수 없다.
형성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느낀다. "
당신의 삶에 를 더하는
가장 한 방법
컬러는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하죠.
당신의 삶에 컬러가
부족하지는 않나요?
당신의 컬러를 보여주세요.
가장한 방법.
당신의 삶에 컬러가 부족하지는 않나요?
컵 안에서 펼쳐지는
라인.
아봉이
아보카도 씨앗 키우기 키트
더 알아보기
아콩이
콩 키우기 키트
Easy라인.
여러분을 도와줄 귀여운 친구들과
버려진 플라스틱 컵만 있으면 됩니다. 정말로요.